스포츠빠



본문

[espn] 클롭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케인과 가장 비슷하다."

  • 작성자: 이변은없다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223
  • 번역기사
  • 2018.02.05
[espn] 클롭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케인과 가장 비슷하다."

위르겐 클롭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해리케인과 가장 비슷한 선수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 두명은 그들의 모든 면에 있어 더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리케인은 저번 2시즌동안 epl득점 최강자였으며 최근 모하메드 파라오에 2골 앞서 있다. 


피르미누는 팀에서 펄스나인 포지션으로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골을 기록 중이다.



"펄스 나인의 명칭 같은 건 그냥 사람들이 어떤 것에 이름을 붙인 거 뿐, 난 신경쓰지 않는다." 

                                                                                         클롭은 브라질리안 격수에 대해 얘기했다.



"해리 케인이 경기하는 것을 보면, 그는 필드 모든 곳을 뛰어다닌다. 그는 아주 아래에서 공을 받으러 온다. 영국 내에 있는 모든 선수들 중

우리 민호우가 케인과 가장 비슷하지. 그들은 필드 전부를 뛰어다닌다."


"해리 케이니는 더 9번 스타일이야. 그리고 약간 10번 스타일이기도 하지. 반면 민호우는 더 10번 스타일이면서 약간 9번스럽기도 하다. 걔는 우리 팀에서 아주 중요해"


"그의 진가는 경기 후 드러나지.  그가 경기 뛰는 것을 보며 "우아 피르미누 존나 뛰네." 하고 감탄한 뒤 다음날 그가 훈련 하는 것을 보면 전날 그렇게 뛰었다는 사실이 안믿겨져. 멀쩡하게 걸어댕기지. 그리고 다음날은 완전히 새로운 사람같애."


"이런 것은 그가 특별한 이유다. 언제나 준비되어있지. 그런 것은 그를 축구선수로써 희소성 있게 만들어줘. 그는 한 포지션에 속박되있지 않아."



그의 골 이외에도 그는 이번 시즌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클롭은 그가 직접 골 넣는 만큼 팀플레이를 하는 것에 만족해한다고 밝혔다.


"민호의 득점 욕심은 크긴해. 그래도 솔직히 얘기해서 걔는 골을 넣든지 패스를 하든지 좆도 신경쓰지 않아. 그것이 남들과 다른 점이야.

아무나 그러진 않지."


"감독으로써 이렇게 얘기해. "니가 골을 넣든, 골을 넣을 준비를 하든, 크로스를 하든, 난 상관 안한다. 다를건 없지." , 그러나 선수들에겐 다를 것이다."


"나같은 유형의 성격에게는, 경합에서 이기는 것과 수비 시에 압박을 넣는 것이 어떤 때는 골과 같은 가치가 있다고 본다."



피르미누는 현재안필드에서 케인과 맞짱을 까고있다.


링크 : http://www.espn.com/soccer/liverpool/story/3371799/roberto-firmino-and-harry-kane-most-similar-jurgen-klopp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7636 [스포츠타임] 손흥민, 8경기째 무득점…토트넘은 재경기 악몽 02.20 746 1 0
57635 WWE, 2018 명예의 전당 4호 헌액자는 제프 제럿 02.20 1032 0 0
57634 간진리는 발렌시아B juvenil A 에서도 잘하네요. 02.20 528 1 0
57633 (오피셜) 볼프스부르크의 마틴 슈미트 감독 사임! 02.20 2075 1 0
57632 쇼트트랙도 그렇고 오늘 스피드 스케이팅도 그렇고, 02.20 925 1 0
57631 브라질 리그 : 비토리아 vs 바이아 (9명 퇴장당해) 02.20 468 1 0
57630 [풋볼 이탈리아] 인시녜 “나의 유일한 꿈은 나폴리” 02.20 469 1 0
57629 [ESPN- 조나단 존슨] PSG는 마르코스 로호를 영입할 생각이… 02.20 435 1 0
57628 [공홈] 라스 팔마스의 조나단 비에라, 베이징 궈안 이적 02.20 572 0 0
57627 [공홈] 루카스 에르난데스, 부상 02.20 365 1 0
57626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 - 챔스에서의 정신력 02.20 365 0 0
57625 토요일엔 여자팀 응원따위 안함.. 02.20 755 1 0
57624 (스포티비뉴스)아르센 벵거 감독 아스날 잔류 의지 피력 "계약을 … 02.20 488 0 0
57623 [아 볼라] 레반도프스키는 오바메양이 떠나 슬픔에 잠겨있다. 02.20 701 0 0
57622 [아 볼라] 에부이히는 아직 벤피카와 합의하지 못했다. 02.20 388 0 0
57621 리오넬 메시와 비교되었던 이니에스타의 시그니쳐 무브 02.19 602 0 0
57620 AC 밀란, 구단주 '파산 신고' 02.19 1651 1 0
57619 [스포르트] 2000명의 팬들과 동행할 바르사 02.19 523 1 0
57618 [인디펜던트] 토니 크로스를 여름의 메인 타겟으로 정한 맨유..포… 02.19 418 1 0
57617 [인터풋볼]'부활한' 데파이, 세리에A 진출 가능성 대두...AC… 02.19 855 1 0
57616 [인터풋볼] 돈나룸마, CIES 유럽 최고의 10대 유망주로 선정… 02.19 734 0 0
57615 [골닷컴] 탄코 : 이니에스타는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02.19 1170 0 0
57614 [스포르트] 안드레 고메스가 첼시전에 선발로 나올수도 있는 이유 02.19 1317 0 0
57613 [풋볼이탈리아] 前 AC망란CEO 갈리아니 "으으응? 리용홍 다 … 02.19 980 0 0
57612 [BBC] 올해의 알제리 선수 상을 수상한 파우치 굴람 02.19 564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