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왈
" 패널티를 찰 때 전 항상 차는 루틴이 있어요. 저는 어디에 찰지를 알죠. "
" 전 항상 중앙 아래쪽에 차려고 해요. 그 키퍼는 중앙에 잘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그는 잘 막았어요. "
" 분명히 전 낙담했죠. 그러고 그들은 역습 후 골까지 넣으니 설상가상이었습니다. "
" 또 다른 기회가 오길 기도해도 예상할 순 없었죠. 특히, 경기가 끝날 막바지 시간대에는요.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
반 다이크의 반칙에 대해..
" 부심으로부터의 좋은 결정이었죠. 주심이 넘어가니까 부심이 직접 나서서 PK를 주더라구요. 공평했습니다. "
의역O
http://metro.co.uk/2018/02/04/harry-kane-praises-loris-karius-first-penalty-save-anfield-thriller-7286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