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이랑 제주스는 개집전에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얘네들은 마지막 신체검사에 통과했다.
공격을 담당하던 두 선수는 부상에 노출되어 있었고, 제주스는 12월에 당한 무릎부상 이후 출전하지 못했었다.
스털링 역시 바젤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였었다.
하지만 시간 지는 스털링과 제주스가 부상을 극복했으며, 서로 개집전을 나가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말하였다.
스털링은 위건과의 FA컵에서 복귀하기를 원했으나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으므로 이번 경기에 나서고 싶어한다.
스털링과 제주스는 시티의 주요 공격자원이기 때문에 시티에 큰 도움이 될것이며 개장수로서 앞장설것 이라고 한다.
스털링은 현재까지 36경기에서 20골,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고있다.
그리고 제주스의 복귀는 아게로밖에 쓸 수 없었던 과르디올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게로는 시티가 치른 지난 12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만큼 부상의 위험이 있었다.
이는 개집이 램지의 부상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는것과 반대의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http://metro.co.uk/2018/02/24/raheem-sterling-gabriel-jesus-available-feature-arsenal-carabao-cup-final-733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