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리네커와 앨런 시어러가 반 안홀트어ㅏ트위터에서 델레 알리에 대해 ‘다이버’라고 언급하자, 해리 케인이 그에 대해 심판들이 그런 비판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네커 트윗)

“누군가에게 붙은 그런 악명에도, 우리는 심판들을 믿습니다. 그들이 그런 것에 대해 크게 영향받지 않을 수 있고, 그들이 그러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킹짱심판 선생님들은 당시에 벌어진 상황만으로만 판단하십니다. 팬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건 간에 항상 환호하거나, 야유를 퍼붓지만 말이죠.”

“물론 의도적인 다이빙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피한 것이 오해받을 때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서까지 지탄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star-harry-kane-referees-must-ignore-dele-alli-diving-reputation-a37758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