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합류일 - 2007년 7월 4일

10년도 더 전에, 당시 강등된 셰필즈 유나이티드에서 영입된 이후, 자기엘카는 에버튼의 수비라인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고 2013년엔 주장직도 맏게 되었다.

허더즈필드 - 션 스카넬

구단 합류일 - 2007년 7월 1일

킹은 구단과 첫 프로계약을 맺기 3년전인 2004년, 15살의 나이로 레스터시티 아카데미에 입단한다.

10년 넘는 기간 동안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그는, 팀의 3부리그 강등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모두 함께 해왔다.

리버풀 - 존 플라나간

구단 합류일 - 2010년 7월 1일

구단 합류일 - 2006년 7월 1일

2010년 부터 2016년 사이에 보여줬던 그의 멋진 퍼포먼스는 팬들을 행복하게 했다.

하지만 펩이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완전히 버려졌다. 1년간 토리노에서 임대를 다녀온 후, 이번시즌은 웨햄으로 임대를 와있다.

맨유 - 마이클 캐릭

구단 합류일 - 2006년 7월 31일

구단 합류일 - 2011년 7월 1일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 중, 유일하게 공동 짬킹이다.

미드필더의 워드 프라우즈는 세트피스 상황의 완벽한 배달 킥으로 인해 배컴과 비교되기도 했다.

스테판은 저번 시즌부터 사햄 1군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스토크시티 - 라이언 쇼크로스

구단 합류일 - 2008년 1월 1일

20살에 맨유로 부터 영입된 이후, 쇼크로스는 두말 할 필요없이, 스토크의 핵심 선수이다.

2010년 부터 팀의 주장직을 맏아온 그는, 꽉찬 모습과 헌신을 보여주며, 타의 모범이 되고있다.

스완지시티 - 앙헬 랑헬

구단 합류일 - 2007년 6월 29일

스페인산 풀백인 그는, 스완지가 리그1(3부리그)에 있을 때 부터,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까지 믿을 수 있는 선수였다.

랑헬은 클럽에서 총 348경기를 소화했다.

구단 합류일 - 2007년 7월 26일

이 레프트백은 포체티노의 지도 하에 계속해서 발전해왔으며, 리그에서 손 꼽히는 휼륭한 풀백으로 성장했다.

로즈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영원한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발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토트넘 팬들의 사랑을 받게됐다.

왓포드 - 트로이 디니

구단 합류일 - 2010년 8월 5일

디니는 왓포드의 2015년 승격 당시 주장이었고, 왓포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두시즌을 잘 보낼 수 있게한 핵심 이유 중 하나였다.

그는 다른 팀과 링크가 뜨며, 거금을 동반한 이적을 할 뻔했으나, 여전히 왓포드 선수로 남아있다.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 제임스 모리슨

구단 합류일 - 2007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