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케시에가 맨유에 가고싶다고 표명한 기사가 쓰레기같은 소식이라고 밀라노 소식통이 전했다.
지난 주말, 잉글랜드의 여러 매체들은 케시에가 투토메르카토웹에게 맨유에서 뛰는게 꿈이라고 말했음을 전했다.
그러나 밀란뉴스는 문제의 인터뷰가 정확히 아탈란타 시절의 인터뷰였다고 전한다.
"AC밀란에 온 이후로, 케시에는 단 한번도 영국에 관한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말 자체는 사실이지만 이는 베르가모때 했던 소리다."
21세의 케시에는 2년간 밀란에 임대되어 있으며 18-19시즌 이후에 완전영입된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7772/kessie-united-links-rubbished
쓰레기라고 쓴것은 제 사적인 의견이 아닌
기사제목에 'Rubbished'라고 쓰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