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아자르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자르는 레알로의 이적을 원하고있어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아자르는 이번 여름 레알로 갈수있는 기회가 있을것이라 생각하며,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 이다. 첼시는 아자르와 바르사와의 챔스후 협상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아자르에게 30만 파운드 (약 4억5천만원)의 주급을 제시할 것 이다.
하지만, MD에 따르면 아자르의 대리인은 레알과 이적료가 합의되면 그를 보내주는 조항을 포함하길 원한다. 미리 정해놓을 이적료는 그의 꿈의 이적을 이룰 수 있을것이며, 다른팀들의 관심을 떨칠수도 있을것이다. 레알은 109m 파운드 (약1630억)와 보너스, 인센티브를 제안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가레스 베일이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이적 할 수 있다. 지네딘 지단이 이 이적을 요청한것으로 보인다. 지단은 아자르가 릴에 있을 때부터 그를 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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