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2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아스널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구단은 오바메양 이적료를 두고 대립하다가 결국 6,000만 파운드(약 904억)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의 득점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9골에 그쳤고, 올리비에 지루 또한 곧 첼시로 이적하기 때문이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77&aid=000416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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