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베스트일레븐] 태클 시도 압도적 1위 은디디, 홀로 벌써 100회 넘었다

  • 작성자: 마빈박사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36
  • 국내기사
  • 2018.02.01

downloadfile-2.jpg [베스트일레븐] 태클 시도 압도적 1위 은디디, 홀로 벌써 100회 넘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의 ‘태클왕’ 윌프리드 은디디가 2017-2018 EPL 중간 기록서 이미 태클 시도 100회를 넘겼다. 


팀에 따라 24라운드 혹은 25라운드를 치른 가운데, 은디니는 벌써 101회의 태클을 치렀다. 팀의 24경기에 모두 출전한 은디디는 한 경기 평균 4회의 태클을 시도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두 개 차이로 순위가 갈린 상위권 랭킹 중에서도 홀로 30회가 더 넘는 기록을 챙긴 은디디의 많은 태클 시도는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이다. 한편 은디디는 그처럼 많은 태클을 기록했으면서도 정작 옐로 카드는 4회로 많지 않아 효율적이고 현명한 수비를 많이 선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EPL에서 유일하게 세 자릿수의 태클을 시도한, 공히 ‘태클왕’이라 부를 만한 은디디의 기록이다. 


▲ 2017-2018 EPL 태클 시도 순위


1위: 윌프리드 은디디(레스터 시티) 101개

2위: 파블로 자발레타(웨스트햄) 77개

3위: 이드리사 게예(에버턴) 76개

4위: 아론 무이(허더즈필드) 72개

5위: 은골로 캉테(첼시) 70개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8943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6529 [HITC] 루니의 케인 미래 인터뷰에 대한 포체티노 반응 02.07 517 0 0
56528 [공홈] EPL 이달의 감독 후보 02.07 429 0 0
56527 [공홈] 팬들이 뽑은 본머스 1월의 선수는 칼럼 윌슨 02.07 591 0 0
56526 [공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월 이달의선수 02.07 474 1 0
56525 유민상(유승안 아들) 벌써 30인데 외야 변신 02.07 473 0 0
56524 [공홈] 토마스 링콘, 토리노 FC로 완전이적 02.07 517 0 0
56523 [ESPN] 포체티노 "이번시즌 반드시 우승해야된다고 생각 안해" 02.07 249 1 0
56522 [공홈] EPL 이달의 골 후보 발표 02.07 723 0 0
56521 [스카이스포츠] 오바메양 : “미키타리안 이적이 아스널 합류 결정… 02.07 428 0 0
56520 [Football London] 아스날 팬들은 지루를 다음과 같이… 02.07 459 1 0
56519 [포포투] 21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격 트리오 탑10 02.07 370 1 0
56518 [지하철] '콘테' 그의 지금 상황은 그가 저지른 5가지의 잘못에… 02.07 575 0 0
56517 [Metro] 레반도프스키는 이번시즌 끝나고 레알에 가려고 함 02.07 442 1 0
56516 [Mirror] 아스날과 리버풀의 타겟 르마는 모나코와의 새로운 … 02.07 363 0 0
56515 [인디펜던트] 포체티노 : 아니 잉국넘들아 겨우 다이빙갖고 왜그럼… 02.07 519 1 0
56514 하승진 벌금 100만원... 02.07 389 0 0
56513 [매트로] 퍼거슨은 무리뉴에게 스콧 맥토미니를 더자주 선택하라고 … 02.07 2910 0 0
56512 '뉴욕 비상' 포르징기스 십자인대 파열… 시즌아웃 유력 .. 02.07 594 0 0
56511 [가오슝 리포트] “안정적이다” 롯데 듀브론트, 첫 불펜 피칭 완… 02.07 327 0 0
56510 [La Voz de Galicia] - 조니 카스트로는 필리페 대… 02.07 2208 0 0
56509 [ERHAI] 허베이 화샤싱푸의 김주영은 FC서울로 복귀한다 02.07 1203 0 0
56508 [칼치오 메르카토] 로렌조 펠레그리니의 참신한 바이아웃 조항 02.07 6451 1 0
56507 (NBA) 스스로 무너지는 전년도 우승팀 02.07 722 0 0
56506 [BBC] 파트리스 에브라, 웨스트햄 이적 근접 02.07 533 0 0
56505 [디아리오 골] AT마드리와 시메오네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를 그리… 02.07 374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