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친구가 말하길, 마레즈는 4년 동안 레스터를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느끼며, 2014년에 35만 파운드만 내고 영입했던 그에게서 큰 수익을 낼 기회에 퇴짜를 놓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의 친구가 말하길,
“마레즈는 지난 이틀간 있었던 일 때문에 오늘 저녁 매우 우울해요. 그는 레스터가 왜 그런식으로 행동을 취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레스터가 그에게 떠날 것을 허용해주겠다고 말한게 이번이 4번째 이적시장입니다. 그는 클럽을 위해서 그의 온힘을 다했었다고 아주 강하게 느낍니다.”
“그는 첫시즌 승격에 큰 역할을 했죠. 그리고나서는 역사를 만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고요. 그리고 회장이 잔류해서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막아달라 요청한 것도 했습니다.”
“그들은 캉테와 드링크워터를 보내줬어요. 그는 레스터 클럽 역사상 최고액의 판매가 될수있었고, 맨시티의 클럽 레코드 영입이 될수 있었습니다. 내가 계산해봐도, 르아브르에서 35만 파운드에 영입했던 그들은 £59.8m의 수익이 납니다.”
“그는 많은 그의 전 동료들에게, 레스터를 나가라, 전쟁을 해야만 한다, 들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피하려 했던거죠. 이번 이적시장에서 떠날 수 있게, 그는 이번 시즌 레스터에 그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맨시티에 합류하는 것은 그의 꿈이었을겁니다. 과르디올라와 함께하는 것은 여전히 그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고요. 지금은 이것이 멀찍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네요. 그가 그렇게 잘 했지만, 클럽에 의해 다뤄진 것에 대해 그는 매우 다운됐습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2/11231066/riyad-mahrez-depressed-at-leicester-behaviour-as-man-city-move-appears-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