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는 네이마르를 떠나보낸 후 잔여 대체자 찾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필리피 쿠티뉴,우스만 뎀벨레 그리고 PSG 소속 디 마리아로 좁혀졌고, 바르사의 최종적으로 품은 타깃은 뎀벨레였다.
그 중에서 디 마리아는 바르사행이 근접했으나 무산된 이유가 공개됐다.
PSG =6,000만 유로(약 810억 원) 제시,
바르사= 4,500만 유로(약 608억 원)+ 옵션 500만 유로(약 67억 원) = 5,000만 유로(약 675억원)
줄다리기 이후 PSG는 협상 테이블을 엎었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7091319405149§ion_code=20&cp=se&go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