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은 1월 이적시장에 앞서 나폴리의 센터백 쿨리발리에게 관심을 두고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쿨리발리는 팀에서 수비의 핵심이며.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는 겨울동안 그의 수비진을 좀 물갈이 하길 원한다.
바셀의 이번 시즌의 출발은 순조롭다. 8경기에서 승점22점을 획득했고, 승점을 놓친 유일한 경기는 꼬마전에서의 1:1무승부이다.
그러나 캄프 누는 여전히 배고프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셀은 전 첼시 소속 쿨리발리를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카탈루냐 클럽은 저번 나폴리의 로마전 1-0 승리 경기 때 스카우터를 파견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 경기에서 쿨리발리는 클린 시트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재정적인 면이다.
쿨리발리의 가격은 싸지 않을 거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나폴리는 여름 동안 사리의 지휘 아래 팀을 강화시키는데 시간을 투자했다.
나폴리 보스는 다음 여름까지 선수를 팔길 거부 중인 걸로 전해지며 바르샤가 쿨리발리를 원한다면 많은 돈을 준비해야 할것이다.(*쿠티뉴처럼)
그것은 물론 쿨리발리 본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할 때의 일이다. 선수는 사리의 열정적인 팬이며 나폴리가 유벤투스를 꺽고 세리에의 왕자를 빼앗아 오는데 큰 역할을 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링크 : http://www.90min.com/posts/5686712-barcelona-send-scout-to-watch-napoli-centre-half-ahead-of-potential-january-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