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지루,바추아이를 둘러싼 아스날,도르트문트,첼시의 삼각 딜 관계는 다른 기사와 같습니다.
-아스날에서의 계약이 18개월밖에 남지 않은 질는 첼시에서도 비슷한 길이의 단기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루는 모라타에 이은 2순위 스트라이커가 되겠지만, 최근 모라타의 저조한 활약은 지루로 하여금 긍정적인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아스날은 지루에게 £30M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아스날은 오바메양에게 3년 반, 주급 18만 파운드의 계약을 제시했고 그는 전 동료인 미키타리안과 아스날에서 재결합하여 월콧과 산체스의 빈 자리를 메우게 될 것이다.
-한편 웨스트브롬은 조니 에반스를 여름까지 지키기로 결정함으로써, 아스날로의 이적 가능성은 적어졌다.
-공격수 영입을 위한 돈이 필요한 웨스트브롬이 에반스의 판매를 고려했었으나, 스터리지를 임대로 영입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더이상 에반스를 판매할 필요가 사라졌다.
http://www.thetimes.co.uk/edition/sport/pierre-emerick-aubameyang-deal-may-spark-olivier-giroud-move-8njf8wgxj
락싸-Franz Anton Beckenbauer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