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서재원 기자
맨시티의 왼쪽 풀백 벤쟈민 멘디가 복귀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여름 52m£에 맨시티로 이적했으나 EPL 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십자인대를 부상당했다. 오랫동안 팀을 떠나있던 그가 복귀를 암시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많이 나아졌다"라고 했다. 그가 언제 훈련에 복귀할거냐는 질문에는 "한 달. 매우 가깝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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