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골..!.... 역시 공중전에는 강하긴 하군요..! 제공권과 이근호 ,손홍민..등.. 왠지 공격진은..뭔가를 잘하면 이루어낼거 같은데..^^*
문제는 수비.. 차라리 수비는 진짜 전북현대의 그 수비라인을 그대로 가지고 와도 .. 잘할거 같아요..!
장신 선수들이 즐비한 라트비아의 수비벽을 뚫고 머리로 살짝 공의 방향을 바꾸는 기술이 돋보였다.
그는 지난해 12월 16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전(2골), 지난달 27일 몰도바전, 30일 자메이카전에 이어 A매치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대표팀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골 기록은 2011년 11월 박주영(서울)이 기록한 이후 6년 3개월 만이다.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가 상대적으로 '약체'이기는 하지만 4경기 연속골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그는 지난해 12월 16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전(2골), 지난달 27일 몰도바전, 30일 자메이카전에 이어 A매치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대표팀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골 기록은 2011년 11월 박주영(서울)이 기록한 이후 6년 3개월 만이다.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가 상대적으로 '약체'이기는 하지만 4경기 연속골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