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ESPN] 조니 에반스에 대한 관심이 식어버리자 초조해지는 WBA

  • 작성자: 휴렛팩커드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446
  • 번역기사
  • 2018.01.28
[ESPN] 조니 에반스에 대한 관심이 식어버리자 초조해지는 WBA

http://www.espnfc.com/west-bromwich-albion/story/3361115/west-brom-fear-late-transfer-rush-for-defender-jonny-evans


시간이 갈수록 조니 에반스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식어감에 따라 WBA는 점점 초조해지고 있다.


물론 조니 에반스가 다음주 수요일, 그러니까 겨울이적시장 마감일 이전에 타 클럽으로 이적해 WBA로 하여금 팀을 재건할 자금을 안겨줄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만약 에반스가 팔리지 않을경우, WBA는 이번 시즌 안에 선수를 영입할 자금이 거의 없다.


WBA 감독 앨런 파듀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된 근심을 드러냈다.


파듀 曰, "빅클럽들은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다른 클럽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주는 착한놈들이 아니다."


"그들에게 고한다. 만약 이번주 일요일 이전에 에반스를 사려고 한다면,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것이지만,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화요일쯤에 우리에게 전화한다면, 그들이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할 것이다."


"데드라인은 정해져 있고, 시간은 지금도 흐른다."


"에반스가 팔리는 때가 늦으면 늦을수록 우리는 그의 대체자를 구하거나 새로운 자원들을 영입하는데 더더욱 애를 먹게 될 것이 뻔하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7520 [맨체스터 이브닝] 맨유와 맨시티는 베르너에게 관심을 갖게되었다. 02.18 1252 1 0
57519 [풋볼리스트] 만 72세 하인케스, 13연승 기록 새로 세우다 02.18 349 0 0
57518 [메트로] 밀당하는 아자르 “뭐든 일어날수 있지만...” 02.18 693 0 0
57517 [The Sun] 아스날 변화의 바람, 스탄 크뢴케의 아들 조쉬가… 02.18 1175 1 0
57516 [RMC] 홈 관중들에게 야유받은 에메리 02.18 519 0 0
57515 [CULTURE PSG] [오피셜] 음바페 완전이적 조항 발동 02.18 656 0 0
57514 [Daily Star] 맨유의 수비수 필 존스 영입에 앞서 있는 … 02.18 778 0 0
57513 [공홈] 바르셀로나, 첼시 원정 21인 소집 명단 02.18 337 0 0
57512 아쉽네요 02.18 530 1 0
57511 이상화 선수 수고많으셨습니당!!!! 02.18 422 0 0
57510 [마르카] 오브레보 독점 인터뷰 02.18 403 0 0
57509 [오피셜] '또 부상' 스터리지, 허더즈필드전도 결장 전망 02.18 480 0 0
57508 팀추월 금메달 가즈아 !! 02.18 439 0 0
57507 [인터풋볼] '출전=승점 추가' 파울리뉴, 리그 23경기 무패 기… 02.18 345 0 0
57506 [101그레이트골] 에당 아자르 "축구에선 어떤 일이든 일어날수도… 02.18 1481 0 0
57505 [더 선 독점] 베라히노의 약혼녀는 발렌타인 데이에 불륜녀를 집에… 02.18 2240 0 0
57504 [더선] 맨시티로의 이적으로 고향팀을 구한 아이메릭 라포르테 02.18 661 0 0
57503 [아스] 지네딘 지단, 시즌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자진 … 02.18 690 0 0
57502 [미러] 베일리, 잉글랜드로? 국적을 바꿔 삼사자 군단에 합류할 … 02.18 747 1 0
57501 [AS]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멀어지고 있다. 02.18 538 0 0
57500 [더선] 무리뉴는 로호와의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어 불만이며, PS… 02.18 448 0 0
57499 예전엔 이상화 종목이 1차 2차 했던거 같은데 02.18 620 1 0
57498 'BBC 해체?' 베일, 결국 레알과 작별 직감 02.18 678 0 0
57497 [calciomercato - Fabrizio Romano] 유벤… 02.18 361 0 0
57496 [아 볼라] 셰필드에 대해 밝힌 카르발랼 02.18 70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