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망(PSG)의 16강 티켓 암표가가 최고 3천만 원 대로 솟구침
16강 최고 빅 매치로 평가받는 경기. 디펜딩 챔피언이자, UCL 2연패에 빛나는 레알과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을 영입하며 보다 강력해진 PSG가 만남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일반 판매가 오픈되자마자 37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판매됐다고 알려짐
그 결과 암표가가 폭등
'마르카'는
"이 경기의 암표 최고가가 24,080유로(약 3,268만 원)까지 올라감.
티켓 온라인 거래 사이트 스터브허브(StubHub)에서 300~24,080유로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함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