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쿠르투와에게 인내심을 유지할것을 촉구했다.
맨유의 No.1 키퍼 데헤아가 나바스의 대체자로서의 그의 주된 목표지만, 클럽과 개인 협상 모두에서 난항을 겪고있다.
페레즈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차선책으로 쿠르투와와도 접촉하고 있다.
디아리오 골은 보드진은 쿠르투와가 더 쉬운 옵션으로 생각한다며, "그는 이미 마드리드에 집과 갈 학교가 있다."고 한 소스가 밝혔으며, 그의 전부인과 두자녀도 마드리드에 있다.
쿠르투와는 레알의 주장 라모스의 팬이며, 그의 실력을 의심하는이는 없다.
라모스와 몇몇 디렉터가 나선다면, 쿠르투와의 영입은 어렵지 않을것이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real-madrid-directors-push-perez-to-choose-courtois-local-school-and-house-already-settled-422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