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port] 로치데일전 토트넘 선수 평점](/data/file/0201/1519861383_eEsj7hkX_54d1fbfa37351c9a78d7cd3f7cd493fb.jpg)
미셸 포름 - 6
많은 의무가 주어지지 않았음에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실점했다.
클리어링이 깔끔하지 않았고, 이는 험프리에게 공격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키에런 트리피어 - 7
오른쪽 풀백은 경기 내내 위협적이었다.
경기중 지속적으로 오버래핑 옵션을 마련해주었고 위협적인 크로싱에 여러차레 성공했다.
후안 포이스 - 5
경기내내 불안정적이었음. 동점골을 막을 수도 있었으나 실패함.
경기장 상태가 안좋았던것도 사실이지만 모두가 힘들어한 상황.
에릭 다이어 - 6
다이어 개인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더 많이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베르통헌과 토비가 빠진 상태에서 미숙한 다른 샌터백을 리드해주어야 했으나 아직 배워가는 단계.
데니 로즈 - 6
로즈가 데이비스와 경쟁자리를 잃어가는걸 알아차린것 같다. 너무 열심히 상황을 전개하려고 한다.
조바심이 나서 약간의 무리를 둔 경기력처럼 보이지만 준수했던 경기력.
무사 시소코 - 6
전반전에는 거의 안보이다가 후반전에 조금 경기력이 낳아졌다.
하지만 이는 그가 잘한다기 보다는 나빴던 날씨와 로치데일 선수들의 스테미나 덕분.
자력으로 이루어낸건 별로 없다.
해리 윙크스 - 5
잉글랜드산 축구선수는 시즌초반부터 경기력 하락을 겪었고 오늘도 평균이하 경기력.
루카스 모우라 - 8
화려한 발재간을 동반한 멋진 전형적인 윙 플레이.
그의 주력과 개인기가 오늘밤 그를 아주 위협적인 플레이어로 만들었다.
에릭 라멜라 - 8
오랜 기다림 끝에 라멜라가 천천히 경기력을 복구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토트넘 팬들은 기뻐해도 좋을듯 하다.
끈질김과 기술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의 태클과 창의성을 두고 봤을때 포체티노의 시즌 마지막 3분기의 중요멤버로 뽑힐듯 싶다.
손흥민 - 9
오늘밤도 센세이셔널한 손흥민은 로치데일 선수들에게 너무 힘든 상대였다.
그의 움직임과 주력이 그를 공격라인 어느 위치에서든지 득점할수 있는 아주 위험한 존재로 만들었다.
해트트릭을 실패하게 한 논란성있는 PK는 두고두고 후회할듯.
페르난도 요렌테 - 9
6년만에 해트트릭 & 잉글랜드 최초 해트트릭 달성.
요렌테는 오늘 그의 발에 공이 오는 순간마다 득점을 성공시켰으며, 첫 득점에 특히 기뻐했다.
서브
델리 알리 - 7
카일 워커 피터스 - 7
무사 뎀벨레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