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무서운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의 기세가 무섭다.
그리즈만의 활약에 맞춰 잠잠했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올 시즌이 끝나면 FC바르셀로나로 이적이 결정됐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목표도 바르셀로나전 득점이다. 그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을 넣고 싶다. 특히 캄프누(바르셀로나 홈구장)에서 아직 골이 없기 때문에 세리머니를 반드시 하고 싶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01100149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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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이적설이 있는 그리즈만의 바르샤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