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마드리드에는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호날두조차 다음시즌 스타팅멤버가 될 지 알 수 없음.
노후된 스쿼드와 최근 여름동안의 적은 투자로, 페레즈 회장은 다른 유럽팀들 보다 많이 투자할 준비중이다.
에덴 아자르, 헤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 다비드 데 헤아는 모두 잠재적 타겟이며, 스털링에게도 흥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페레즈는 서포터들을 붙잡기 위해 스타플레이어를 원하는 중이다.
헤리케인은 첫번째 200m 파운드의 선수가 될 것.
케인이 월드컵에서 잘해주고,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에 실패한다면,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굉장히 주목받을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케인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고, 레비 회장은 네이마르가 이적할 때의 가격이었던 198m 파운드를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레알이 이번 여름 큰 돈을 쓰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면, 케인이 월드레코드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http://www.espn.com/soccer/blog/espn-fc-united/68/post/3368496/real-madrid-to-break-the-bank-for-harry-kane-eden-hazard-to-leave-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