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론시 돈 발롱에 따르면 그 언론에서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되있는 포체티노가 살라는 이미 레알과의 계약을 마쳤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포체티노는 다음 시즌 레알을 떠나는 지종단신을 대신해 레알의 감독이 된다. 지단의 레알은 라이벌인 바르샤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페레즈는 지단에게 '챔스 우승 못 하면 잘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살라는 이미 레알과 링크라 나고 있고, 리버풀에서 골을 많이 넣고 있음에 따라 링크는 더욱 짙어지고 있다. 다음 시즌 레알 감독이 누구든지 간에 살라에게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므로 포체티노의 발언이라고 한 것은 단순한 언론의 상상으로 보인다.
http://kopworld.net/2018/02/01/pochettino-wants-salah-to-join-him-in-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