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은 맨시티 선수들이 살인 태클에 의해 도살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수들이 심판에 의해 더 보호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따른다.
웨스트 브롬위치에 3-0으로 이기고 있던 지난 경기에서, 디아즈와 데 브라위너에게 가해진 태클은 과르디올라의 분노를 불러왔다.
스털링은 말했다.
"몇몇 태클은 역겹습니다. 이건 내가 최고 수준의 경기에서 기대했던 것이 아니에요. 특히 팀들이 지고 있을 때, 선수들을 차기 위해 나오는 것 말이죠."
"때가 좋지 않은 태클들이 있을거고, 아마 그것들 전부가 의도된 것은 아니겠죠."
"그러나 한편 만약 위험한 태클이라면, 심판들이 이것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선수들은 도살되고 있고, 정말 보기에 슬프거든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은 이러한 태클들 중 하나가 이 맨시티 선수를 러시아 월드컵에서 뛰지 못하게 할 수 있음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번년도 말에 월드컵이 있기 때문에, 나는 더더욱 살인 태클들을 잡아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팀 동료인 사네는 지난 카디프와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부상으로 7주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팀 동료인 디아즈와 데 브라위너는 웨스트 브롬위치 전에서 위험한 태클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부상을 피했다.
http://www.bbc.com/sport/football/42926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