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의 토레스는 2015년 아틀레티코로 돌아왔으나 시즌종료후 떠날 준비를 하고있는것으로 보인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디에고 코스타의 복귀가 클럽에서 토레스의 입지를 줄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틀레티코는 토레스가 더 이상 필요없어짐에 따라 다롄 이팡으로의 이적을 제안했다.
토레스는 올시즌 오직 7경기에서만 선발이었으며, 출전하기위해 앙투완 그리즈만, 디에고 코스타, 케빈 가메이로와 경쟁하고있다.
그의 적은 출전시간이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생활에 많은 질문을 던진것으로 보인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53775/atletico-madrid-want-to-offload-fernando-torres-to-china-after-falling-out-with-diego-simeone/amp/?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