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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 무리뉴가 계속 남아있을시, 포그바는 맨유를 떠날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유리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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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2.25
[더선] 무리뉴가 계속 남아있을시, 포그바는 맨유를 떠날수도 있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64190/paul-pogba-quit-manchester-united-jose-mourinho/

무리뉴가 89m 파운드짜리 선수를 쳐낸 후, 두 사람의 관계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화를 시인했습니다.
또한, 그의 전 소속팀 유벤투스는 53m 파운드의 바이백 조항이 있습니다.

맨유 소스에 의하면, "두사람 사이는 지금 최악입니다. 포그바는 무리뉴때문에 팀에 있기 싫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무리뉴는 지난 달 2020년까지 OT에 머물기로 재계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포르투칼 출신의 감독은 맨유가 탑4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야한다는 큰 부담감에 짖눌러져있습니다

이 두사람은 시즌 내내 포그바가 뛸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션으로 인해 불화에 휩싸였습니다.

포그바는 433의 왼쪽 중앙 미드필더자리를 선호하지만, 마티치와 함꼐 더 수비적인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이 24살의 프랑스 선수는 2월 3일 허더스필드戰 승리 당시 처음으로 선발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또한 SunSport에 의하면 금요일 팀 훈련당시 무리뉴가 포그바에게 "내가 감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캐릭의 은퇴, 펠라이니의 불투명한 미래, 그리고 포그바의 가십거리로 인해 맨유는 또 다른 중미를 찾아야합니다.

니스에서 뛰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장 미셸'이 현재 그들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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