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s-daniel-sturridge-suffers-another-14347809
웨스트 브롬에서 임대생활중인 다니엘 스터리지는,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3분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당초 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스터리지는 2주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WBA측의 보도에 따르면 스터리지의 복귀는, 그보다 2주 더 미뤄진 3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한다.
강등권 경쟁중인 WBA는 스터리지 반시즌 임대영입을 위해, 2m 파운드의 임대료와 주급 보조. 도합 3.8m 파운의 금액을 썼지만
이 퇴물 유리몸 스트라이커는 임대이적 이래로 1달동안 77분을 뛰었으며, 한 골도 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