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사에서 가장 끔찍했던 뭔헨참사 60주기를 앞두고 맨유는 추모의 시간과 검은완장을 달고 뛸것으로 보입니다
무리뉴는 "태어나기전 일이지만 이 사건이. 맨유에 있어서 얼마나 슬프고 중요한 사건인지 알고있고 축구 감독으로써 내 삶의 일부였다 지금 맨유 감독이 된 지금 더욱 더 중요하고 큰 의미로 다가온다"
라고 하였고 맨유 선수들의 승부욕에 자극이 될것으로 보이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을 말했습니다
http://sports.donga.com/Soccer/3/0114/20180203/88492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