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보스는 조단 헨더슨이 받고 있는 비판을 이해하지 못하며 그 잉글랜드 대표선수가 리버풀에게 있어 환상적이라고 칭찬했다.
헨더슨은 12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선발출장을 했으며 리버풀은 현지 시각 화요일 밤에 허더스필드를 가뿐히 3대2로 꺽었다.
27살의 선수는 허더스필드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위르겐 클롭은 그가 이번 시즌 받고 있는 비판들에 실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그냥 헨더슨 자체를 싫어하는 지도 모르겠다." 클롭은 전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
"그는 그것들이 맞다는 걸 보여주지 않았다(*비판들). 전엔 더 확실했다. 그가 아웃되었을 때, 그것은 우리에게 큰 손실이었다.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조단 헨더슨은 12월 22일 이후 허더스필드 전에서 첫 선발 출전을 했다.)
"그가 돌아온 것은 기쁘다. 다행히도 그는 시즌 끝까지 건강하다. 이 사실은 리버풀과 영국대표팀 전부에게 다행인 점이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고, 인간적으로는 심지어 더 나은 친구다."
아담 랠라나는 그의 오랜 허벅지 부상 복귀에 약간의 차질이 있어 저번 2경기에서 빠졌고 클롭은 아담 랠라나를 1군에 서둘러 땡겨오진 않을 것이다.
(아담 랠라나는 토트넘전에 결장될 것이라고 클롭은 암시했다.)
"아담은 오늘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그러나 완벽하게 하기 위해 그는 주말 경기에 쉴 것이다." - 독일인
"폼을 올리기 위한 다른 절차들이 남아있다. 훈련을 할 수 있기 위한, 그리고 경기를 뛸 수 있기 위한 절차들은 또 다르다."
"그는 그리 오래 빠져있진 않았다. 그에게 있어, 다음 사햄전까지의 10일 동안 훈련이 가능하다면 훨씬 좋을 것이다. 그러고 나면 그는 분명히 경기를 뛸 준비가 되있을 것이다."
링크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1233457/jordan-henderson-is-a-fantastic-player-for-liverpool-says-jurgen-klo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