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볼프스부르크전에 백업 선수들 총출동 시키고도 2-1 역전승. 교체 투입된 레반도프스키, 20호 골. 하인케스, 감독 경력 처음으로 공식 대회 13연승. 바이에른 역시 단일 시즌 역대 공식 대회 최다 경기 연승. 바이에른, 필드 플레이어 부상자 전무
하인케스 감독은 볼프스부르크전을 앞두고 "알칸타라가 복귀하면서 이제 우리는 2013년 이후 5년 사이에 처음으로 단 한 명의 필드 플레이어 부상자도 없게 됐다(현재 바이에른의 부상자는 필드 플레이어가 아닌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유일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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