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이마르가 베르나베우에 이적하기 위해서는 호날두보다 더 많은 주급을 제시해야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2. 포그바가 무리뉴가 계속 감독으로 있다면 언젠가는 맨유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더 선-선데이)
3. 맨유가 80m으로 평가받는 라치오의 사비치 영입에 가장 관심이 큰 클럽입니다. (선데이 미러)
4. 데헤아가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대 50만파운드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진 산체스의 주급에는 부족한 수준입니다. (더 선-선데이)
5. 루이스 반할이 콘테와 첼시간의 관계가 더욱 악화된다면 첼시의 사령탑에 앉게될 수도 있습니다. (선데이 미러)
6. 개전드 피레스가 현재의 맨시티보다 무패우승 시절 아스날이 더욱 능력있고 정신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BT 스포츠)
7. 기록적인 이적료로 맨시티에 합류한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1년 반 전에 맨시티의 이적요청을 거절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텔레그래프)
8.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EFL 결승전에서 아스날에 승리하더라도, 축하파티는 거절할 것입니다. 바로 며칠 뒤 또 다시 리그에서 아스날과 맞붙는 경기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인디펜던트)
9. 왓포드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가 리버풀과 아스날의 영입의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르퀴프)
10. 첼시와 크리스탈팰리스가 부상당한 루벤 로프터스치크(첼시에서 수정궁으로 임대중) 대한 문제로 다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일리스타)
11. 오스피나가 자신을 영입하려하는 첫번째 팀에게 바로 이적해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스타)
12. 뉴캐슬의 베니테즈 감독이 이슬람 슬리마니의 부상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번달 말에 사이드라인에 세울 수 있고, 데뷔가 멀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데일리스타)
13. 토트넘 핫스퍼가 62000석의 새로운 경기장의 매치데이 야경 예상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와 비슷하게 수백개의 LED조명으로 빛날것입니다. (메일)
14. 잉글랜드-벨기에 월드컵 경기에 잉글랜드인을 대상으로 단 1659장만이 배정된 것에 대해 축구팬들이 빡쳤습니다. 경기가 열릴 Kaliningrad 경기장은 35000석 규모입니다. (선데이 미러)
15.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021년까지 20m을 받는 재계약에 동의했습니다. (메일)
16. 가레스 베일이 클럽을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지단은 “(베일이) 항상 중요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17. 맨유 보드진이 포그바의 에이전트 라이올라의 행동들에 점점 빡쳐가고 있다고 무리뉴가 말했습니다. (타임)
18. 맨유가 니스의 장 미첼 세리 영입에 착수했습니다. 세리는 35m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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