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망은 네이마르와 음바페 영입으로 인해 FFP를 준수할 필요가 있음. 루카스 모우라를 25M 유로에 판매함으로써 45M 유로가 더 필요한 상황
- 파리 생제르망의 회장은 수입을 늘리기 위해 2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 1. 게데스의 판매, 2. 새로운 스폰서 계약
- 게데스는 최소 35M 유로의 가격표를 붙여놨다. 발렌시아 또는 다른 클럽들에게 판매될 예정. 하지만 이적시장 인플레이션과 게데스의 좋은 퍼포먼스로 인해 50M 유로 이상 받아낼 수도 있음
(나머지 생략...)
http://www.leparisien.fr/sports/football/psg/le-fair-play-financier-n-inquiete-plus-le-psg-02-02-2018-7536432.php
이정도면 걍 떨이 수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