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681951
인기 축구 BJ(Broadcasting Jockey)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본격적인 K리그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아프리카TV 인기 축구 BJ 감스트를 2018시즌 K리그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발표했다. BJ 감스트는 2018 K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리는 27일, K리그1 미디어데이 행사에 앞서 정식 홍보대사에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연맹은 이날 BJ 감스트에게 위촉장과 함께 'K리그 홍보대사 BJ 감스트'의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2018 K리그 AD카드를 전달한다. 해당 카드로는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2개 모든 경기장의 출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