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2년까지 8천억원을 들여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도시 부산'(SC BUSAN)을 만들기 위한 체육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장기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다음 달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490억원을 들여 강서체육공원 하키경기장을 리모델링해 2만석 규모의 축구전용 경기장을 건립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899864
대구, 광주, 부천, 아산에 이어 또다른 축구전용구장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