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노페이는 이번에 2-0 승리를 했지만, 산 파올로에서 한 1차전에서는 3-1로 지고 말았다.

사리의 나폴리는 세리에 A 1위를 계속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함식도 이제 리그에 집중할 것을 바라고 있다.

“우리는 이번 경기를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라고 그의 공식 웹사이트에 썼다.

“우리는 라이프치히와 2차전에서의 경기력은 환상적이였습니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냈죠. 지난 경기서 3번째 실점을 안타깝게 받아들였지만, 우린 나아졌습니다.”

“유로파 리그 32강에서의 탈락은 안타깝지만, 이를 빨리 잊어버리고, 다시 리그에서 집중해야만 합니다. 월요일 날 다가올 칼리아리 전이 매우 기대되네요.”

출처 - ttps://www.football-italia.net/117617/hamsik-%E2%80%98forget-el-exit%E2%80%99?utm_campaign=shareaholic&utm_medium=email_this&utm_source=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