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바르사와 또다른 전투를 할 준비가 됬다 - 캉의 젊은 선수 얀 카라모를 위해 25m 파운드 (약377억)를 책정했다.
인터 밀란으로 임대를 간 그는 선발로나와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훌륭한 모습을 스탬포드 브릿지와 누캄프가 모를리 없다. 바르사와 첼시의 스카우터들은 남은 시즌간 그를 지켜볼 것이다.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 U-21대표에 들어간 카라모는 2년간 인테르에 임대를 갔고, 2018-19시즌후 완전구매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챔피언스리그 라이벌 첼시와 바르사를 떨쳐내진 못했다.
젊은 스타는 친구들에게 잉글랜드로의 이적이 맘에든다고 하였으나 첼시는 바르사의 힘이 강하다는것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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