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밀란 슈크리니아르에 최소 80m유로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들은 이번 여름에 그 수비수를 지킬 계획이다.
슬로바키아인은 1월에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65m유로의 비드를 받았으나 네라주리(인테르)는 고민없이 거절했다.
오늘 아침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슈크리니아르를 판매할 의도가 없었다고 한다.
베네아마타(인테르)가 슈크리니아르를 다시 팔도록 설득하려면 정말로 특별한 비드가 필요할 것이다.
버질 반다이크가 85m유로 상당의 계약으로 사우스 햄튼을 떠나 리버풀로 간 것을 감안하면,
이 계약은 최소 80m유로 이상이 되야 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금액을 책정한다는 것은 시즌이 끝나고 라치오에서 자계로 풀리는 스테판 데 브라이를 데려와
슈크리니아르와 짝 지어줄 계획으로 그를 계속 붙잡아 두겠다는 의도가 강하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7758/inter-want-%E2%82%AC80m-skriniar
의역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