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는 역사적으로 봤을때 레전드 몇명이 독식하는 구조가 잦을정도로 절대강자가 통하는 스포츠인데 정현이 이제 겨우 아둥바둥해서 4강올라가서 도전자의 자세로 도전하느라 부담감 막심할텐데 숨죽이고 조용히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이상한 말도 안되는 기사써대면서 국뽕조장하는 기레기들은 정치부터 시작해서 스포츠까지 절대악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정현 진짜 응원해서 4강 올라가서 좋았는데 어제 하루종일 국뽕기사보면서 진짜 테니스에 ㅌ도 관심도 없으면서 기사 클릭수 올릴라고 무슨 정현을 중심으로 떠오르는 신예최강자 이러면서 ㅉㅉ 그들이 최강자였음 나달, 페더러처럼 이미 작년에 그랜드슬램우승하고도 남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기레기 국뽕 믿지말고 테니스 관심갖고 진지하게 정현응원했음 좋겠습니다.

오늘 정현 져서 화나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