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e-wenger-admits-faces-heartbreaking-11917439

아르센 벵거는 산티 카솔라의 미래에 대한 가슴 아픈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아스날의 미드필더 카솔라는 장기적인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인해 2019년까지는 그라운드에 뛰지 않을것이라고 이번주에 밝혔다.

카솔라의 계약이 올여름에 끝나면 아스널은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공할 것인지 아니면 에미레이트를 떠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벵거 曰

어떻게 되느냐는그의 치료에 따라 달려있을 가능성이 매우 커요.

우리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이것을 결정해야하겠죠.

만약 산티가 적합하고 경기에 뛸 수있다면 가능합니다.

물론 우리는 지켜봐야해요. 

 

저는 이것이 복잡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우선 첫번째로 우리모두 그를 사랑해요. 

그리고 2번째로 그는 훌륭한 축구선수이지만 

3번째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강도높은 경기에서 뛰기 위해서는 언제나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그가 그것을 감당할수 있는지를 지켜봐야합니다.

그의 마지막 소식은  지금 돌아오기로 되어있었죠. 그는 최근에 수술을 받았고 우리는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알아봐야하죠.

저는 그의 증상이 어떤지 충분히 알지 못해요.

2주 전에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고 곧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래요. 

그는 방금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요.

의료진들은 그가 시즌이 끝나기전에 이번시즌에 다시 경기를 뛸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를 나보다 훨씬 더 잘알고 있어요. 이런 시기가 그에게는 힘든시기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