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
-외질은 1년이 넘는 협상 끝에 마침내 주급 35만 파운드로 재계약하였으며, 그를 중심으로 오바메양, 라카제트, 미키타리안 등의 공격옵션들이 재배열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바메양은 주급 18만 파운드를 받으며 그의 영입은 아스날의 변화의 의도를 보여주는 딜이다.
-외질의 재계약은 며칠 안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오바메양의 영입은 외질의 결정에 영향을 준 요소 중 하나였다.
-아스날은 또한 잭 윌셔와의 새 계약을 마무리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31/mesut-ozil-signs-new-350000-a-week-deal-become-arsenals-highest/
락싸Franz Anton Beckenbauer님 번역
오바메양이 주급 상향을 적게한 이유
:여름 이적시장 빅영입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