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가 토트넘과의 경기를 위해 런던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홀로 아침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산체스는 이미 맨유 소속으로 경기를 가졌으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인상을 남기기를 바란다.

산체스는 클럽의 런던 숙소에 머물고 있다. 그는 홀로 큰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었는데 후에 팀의 고참 애슐리 영이 와서 옆에 앉아있었다.

산체스는 이렇게 빨리 런던을 다시 방문할지는 몰랐을것이다. 그는 토트넘과의 경기를 위해 그의 에너지를 보충한 후 큰 유리창 너머로 바깥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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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334783/Alexis-Sanchez-enjoys-pre-match-meal-Lond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