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는 1일 한신의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 한신 이적 후 첫 실외 타격 훈련이었다. 로사리오는 58개의 공을 쳤다. 그 중 14개가 외야 펜스를 넘어갔다. (나머지는 링크참조 하세요..)
참..한화에서 못잡은게 한이 될 선수죠..! .. 제구력이 칼날같은 일본에서 과연 얼마나 해낼지. 궁금 해집니다..!
그나저나.. 맨유를 손선수팀이 잡았어요..ㅋㅋㅋ .. 참 희안해요..^^*
손선수가 골 또는 공격 포인트를 못올려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