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에시앙 측이 K리그 이적설을 부인했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언론 ‘볼라’는 인도네시아 리가 1 페르십 반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시앙의 에이전트가 K리그 이적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에시앙의 에이전트 아마구 마티외는 지난달 한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K리그 이적설에 관해 “완전한 거짓말이다”라고 잘라 말한 후 “에시앙의 K리그 이적설에 관해 수많은 질문을 받았다. 나와 에시앙은 모두 그 이야기들을 웃어넘겼다”라고 밝혔다.
http://asiafootballnews.com/2018/02/02/agent-of-essien-deny-rumour-from-south-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