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보스인 무링요는 허들스필드전 2대0 승리에도 불구하고 올드 트래포트의 분위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비판을 가했습니다.
루카쿠가 55분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그후 산체스는 맨유에서의 데뷰골을 성공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무링요는 "산체스는 3경기를 뛰었고 올드트래포트는 처음입니다.
내생각엔 올드트래포트가 피치도 크고 잔디도 좋고 선수들도 편하게 경기하긴 좋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조용하네요."
정확한 워딩에 대해서 설명을 원하자 무링요가 대답하길
"여긴 포츠모스같은 구단이 아닙니다. 내가 기억하는 포츠머스는 작은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엄청나게 훌륭한곳이죠.
이곳은 좀 조용합니다. 막 엄청난 열정이 안보입니다. 그러나 뭐 선수들이 홈경기를 치루기 좋아하는 곳이죠."
이미 이번시즌 무링뇨는 올드트래포트 분위기에 대해서 8월 레스터전 승리후 너무 조용하다고 디스한바가 있다.
그리고 10월 1대0 토트넘 승리후 루카쿠에 대한 불공정한 팬들의 반응에 언해피한 표현을 한적이 있다.
(나머지 승리에 대한 코멘트는 중략)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349019/Jose-Mourinho-criticises-Manchester-United-fans-w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