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sweating-wembley-expert-aaron-12059142

램지는 일요일에 열리는 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앞서 몸 상태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웨일스 국대는 에버튼전에서 햍-트릭 한 이후로 사타구니쪽 문제로 인해 지난 두 경기를 결장했다. 

그리고 그가 맨시티와 웸블리에서 맞서는 경기에 맞춰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다. 

27살의 램지는 웸블리에서의 좋은 기록을 가지고있고 (아스날의 2014년과 2017년 FA컵을 우승한 당시 결승전에서 골을 넣음)

이번에 다가오는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뛰는것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지만, 집중 치료를 받으며 결승전에 뛰기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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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기에선 체흐가 아니라 아스날의 세컨키퍼 오스피나가 나올 것이다. 

1차전을 대승했기때문에, 벵거는 목요일 외스테르순드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몇몇 선수를 쉬게하고 로테를 돌려 많은 주전 선수들을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최상의 컨티션으로 준비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