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셋] 가투소 "파산? 월급 꼬박 잘 들어오고 있는데?"](/data/file/0201/1519227786_Vjpn2sTA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젠나로 가투소, 루도고레츠전 이전 기자회견
질문 -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두려움이 있는가?
"전술적이고 기술적인 관점으로 보면, 우리는 이를 오늘 준비하고 있다. 상대를 과소평가할까봐 제일 걱정이 된다. 패배에 대해서 농담하지 말아야 한다. 루도고레츠는 빠른 선수들로 우릴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다."
질문 - 반전이 있을 수 있는가? 기회를 적게 받은 선수들로부터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가?
"기본적인 것을 훈련 중이다. 프리마베라 선수들은 안 뛸 것이고,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경험 있고 좋은 선수들을 투입할 것이다."
질문 - 현재 구단 자산 문제가 팀을 방해하고 있는가?
"아니다. 매 달 말, 혹은 좀은 앞서서 내 월급이 도착한다. 구단은 조직적으로 완벽한 기계다. 클럽의 재정은 괜찮다. 뭘 걱정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스쿼드에만 집중하고 있다."
질문 - 재정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선수가 있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걱정을 해야하는 그런 지급이 잘 작동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못 받은 것이 없다. 급료는 잘 받고 있고, 밀란은 잘 돌아가고 있다."
"안드레 실바는 밀란으로 오기 전 두 달치의 급료를 먼저 받았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아직 재정이 괜찮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다."
http://www.sportmediaset.mediaset.it/calcio/europa_league/milan-gattuso-problemi-societ%C3%A0-non-esistono-gli-stipendi-arrivano-anche-in-anticipo-_1198819-201802a.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