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감독 포체티노는 루카스 모우라가 그의 새로운 팀동료들과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포체티노는 이 25살의 브라질선수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EPL 데뷔전을 가지는 것을 배재하지 않을것이다.
포체티노는 "우리는 그가 긴 공백후 70분을 뛰었기에 평가해 보아야한다. 우리는 내일 훈련이 있고, 24자리가 있으며 모두를 평가해야 한다."
"나는 그의 플레이에 만족스러웠고, 그가 팀에 녹아들기위한 태도와 수용력도 기뻤다. 7개월간 뛰지 않은 선수가 모든게 다른 새로운 팀에서 뛰는건 쉽지 않다."
"나는 그가 기뻐서 좋고, 팀원들도 그와 같을것이다. 그는 항상 성실하고 매일 성장하기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는 우리의 수준과 맞는 선수이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tottenham-boss-pochettino-players-happy-with-lucas-moura-422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