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8/02/25/vestuario-valencia-200-parejo/364688.html
발렌시아CF의 주장 다니 파레호는 지난 일요일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발렌시아CF 선수로서 라 리가 200번째 경기를 치렀으며, 이는 그가 7시즌동안 발렌시아CF의 일원으로서 헌신하고 굉장한 일관성을 보여준 것을 상징한다.
그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끊임없이 선수들을 지휘하고 메스타야 경기장을 누볐다.
(경기 내용 생략)
이 10번 선수는 발렌시아CF의 라 리가 경기 출장 순위에서 42위에 올랐고, 1940년대 10년 동안 3번의 리그와 2번의 컵 대회 우승을 경험한 전설적인 공격수 Epifanio Fernández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그는 발렌시아CF의 셔츠를 입고 출장한 라 리가 200경기에서 86승 49무 65패를 거두었고 36골을 득점했다. 이는 클럽 역사상 35위에 해당하는 득점 기록이며 Enrique Saura와 Eloy Olaya의 37골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 의역, 오역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