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이 에메리는 네이마르가 8일안에 레알전을 위한 몸상태를 갖출거라고 낙관중이다.
네이마르는 어제 열린 마르세유전 (3-0승)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 리그앙 선두를 2위와 14점차로 벌리며 우승을 유력히 했지만, 네이마르에 가려졌다. 네이마르는 발목이 꼬이며 넘어지며 고통스러워했고, 팀 동료들이 그가 괜찮은지 옆에서 걱정했다. PSG의료팀은 그에게 달려가 경기장밖으로 들고나왔다. 네이마르는 실려나올때 눈물을 흘리는것이 포착됬다.
"우리는 검사결과를 기다릴것이고, 괜찮을것이다."
"내가 오늘 밝혀야한다면, 긍정적으로 괜찮다고 하겠다.(레알전 출전)"
파리는 오는 수요일 프랑스컵 8강에서 마르세유를 다시만나며, 티아고 실바는 네이마르가 사실상 결장할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의 발목은 벌써 부었다."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그는 수요일 결장할것이다. 그는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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