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마우로 이카르디의 110m유로 (약1445억)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려고 한다.



이카르디는 지난 시즌부터 44골을 득점하고있다.



 맨유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과 파리의 전투에 참여해 이카르디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실패는 이카르디를 나가게 유혹할수있고, 그의 바이아웃 덕분에 빅클럽들은 인터 밀란을 재쳐두고 곧바로 그와 협상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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