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라커룸으로부터 환영받고 있는 우스만 뎀벨레와 필리페 쿠티뉴](/data/file/0201/1519731788_amDRO3Jb_4420da0af3a758862355ba003ef018e9.jpg)
http://www.sport-english.com/en/news/barca/ousmane-dembele-and-philippe-coutinho-coddled-by-the-dressing-room-6651788
그들은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들이며 이는 쉽지 않다는걸 의미한다.
우스만 뎀벨레는 여름, 필리페 쿠티뉴는 겨울에 합류했으며 라커룸의 선수들은 그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음.
뎀벨레는 필리페 쿠티뉴보다 더 고통을 겪었으며 경험 부족과 압박, 그리고 부상은 그의 첫 시즌을 망쳐놓았음.
이제 그는 선수들의 '리틀 브라더'가 된 것처럼 보이며 선수들은 그를 주의를 기울여 케어하고 있음.
프랑스어를 구사 가능한 선수들에게 언어는 큰 문제가 아니였음 - 뎀벨레는 디뉴와 움티티와 어울려다녔으나 이제는 라커룸 전체가 통합된것으로 보여짐.
뎀벨레는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으며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더 보여주고자 함.
토요일 경기에서 메시는 여러 기회에서 뎀벨레를 찾았으며 그의 골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였음.
- 또 다른 선수, 필리페 쿠티뉴
그의 모든 것은 훨씬 쉬웠음. 왜냐하면 그는 이미 라커룸의 지지를 받고 있었기 때문.
리버풀에서 수아레즈와의 우정이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함. 또한 그는 레오 메시와 이웃이 되었으며 훈련이나 경기가 있을 때마다 그의 차에 동승함.
또 다른 브라질리언인 파울리뉴 역시 잘 적응했으며 다른 선수들은 그의 상냥함과 헌신적인 성격을 좋아함.
그는 또한 스페인어를 유연하게 구사할수 있으며 이것도 역시 도움이 됨.
쿠티뉴와 뎀벨레는 라커룸으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음.